끄적끄적/하루하루 풀내음 by 튼튼이쑥 2021. 4. 13. 오랜만에 걸어서 퇴근하는 길 마스크를 뚫고 들어오는 풀냄새가정말 좋다.비 온 다음 날이라 그런가 싱그럽네.5월은 되어야 보이던 꽃들이 벌써 다 폈다.올해는 다 이르다.근데 갑자기 이 추위는 뭔지-보일러를 끌 수가 없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holic '끄적끄적 >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호 7주기 (0) 2021.04.16 일광욕 (0) 2021.04.15 보람 (0) 2021.04.09 퇴근길 벚꽃놀이 (0) 2021.04.06 만개 (0) 2021.04.02 관련글 세월호 7주기 일광욕 보람 퇴근길 벚꽃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