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家人之名 가족이란 이름으로
중화tv서 주말 밤에 하는데
금심사옥 여주인 담송운이 나오길래
잠깐 보다가
어쩌다보니 완전 빠져서
결제까지 하고 몰아보는 중
감독이 중국의 신원호PD라더니
진짜 짠하고 따뜻한 드라마다.
OST도 참 좋다.
엔딩곡 https://youtu.be/uo4ypzbzKlM
以家人之名 가족이란 이름으로
중화tv서 주말 밤에 하는데
금심사옥 여주인 담송운이 나오길래
잠깐 보다가
어쩌다보니 완전 빠져서
결제까지 하고 몰아보는 중
감독이 중국의 신원호PD라더니
진짜 짠하고 따뜻한 드라마다.
OST도 참 좋다.
엔딩곡 https://youtu.be/uo4ypzbzK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