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하루하루 새학기 시작 by 튼튼이쑥 2022. 3. 3. 눈코뜰새 없이 바빴던 새학기 둘째날급식도 새학기다.아~ 하나만 먹으려 했는데 이거 너무 맛있어서 나도 모르게 다 먹어버렸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holic '끄적끄적 >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씁쓸한 S (0) 2022.03.15 봄비 (0) 2022.03.14 베짱이 (0) 2022.02.27 거대하다 (0) 2022.02.26 코로나 대비 (0) 2022.02.22 관련글 씁쓸한 S 봄비 베짱이 거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