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하루하루 봄비 by 튼튼이쑥 2022. 3. 14. 오늘은 예보에 비 소식 없었던 거 같은데오후에 촉촉히 봄비가 내렸다.세차한지 사흘밖에 안 지나서3만원 날린 셈이지만가뭄을 떨치고 새싹을 틔우는 고마운 비라반갑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holic '끄적끄적 >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zzz (0) 2022.03.16 씁쓸한 S (0) 2022.03.15 새학기 시작 (0) 2022.03.03 베짱이 (0) 2022.02.27 거대하다 (0) 2022.02.26 관련글 zzz 씁쓸한 S 새학기 시작 베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