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7.03. w 기아팬&주니어
다시 그제의 그 자리
역시 찜통이다.
오늘을 끝으로 당분간 야구장 끊어야 하나보다.
드디어 제대로 개시한 랜더스필드 히트상품 미니아이스박스~
야구장 오던 길 DT점 직원에게 내미니 그분도 깜놀-
직원도 모르는 물건이었다.
그러나 단점도 많은 물건이다.
무겁고...
찬 걸 넣으니 기압차가 생겨서 뚜껑이 안 열린다.
손톱으로 틈을 벌려야 한다.
이거 보려고 서둘러 왔다.
"김광현 실착 랜더스벅 유니폼 풀세트와 최정 배트 기부 경매"
마지막에 세 사람이 경쟁했는데
최종 낙찰가 1411만원으로 이 사람이 당첨되었다.
젊은 사람이 대단하네~ 했다.
BUT!!!!!
이 시키 그냥 관종이었다.
박수는 지가 다 받아놓고 나중에 안 한다고 했단다.
중간에는 있지도 않다가 막판에 갑자기 뛰어들더니...
그냥 깽판치러 올라온 거였다.
결국 아쉬워하며 단상을 내려갔던 야구장 명물 '홈런폭격 아저씨'가 가져가셨다고 한다.
아~ 진짜 뭐 저런 인간이 다 있지?!!!
오늘 선발은 생일을 맞이한 SUN
이겼다!!!
구단주님 직관오셨는데
얼마나 드셨는지
얼굴이 토마토 빛깔일세~
기분좋게 마신 주는 약주니깐~ ^^;;
해가 지고 있는 경기장
이뻤다-
그리고 난 주말 3연전 스윕의 승요가 되었다.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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