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10.10. w 마리아 언니
조경하는 곳에 딸린 카페다.
이런 곳을 찾아낸 마리아 언니의 탐색력은 진짜 경이롭다~
숲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180도로 펼쳐진다.
커피 맛도 좋아서 커피를 두 번이나 먹었다.
주인장 말씀이 여름에 오면 배롱나무꽃이 정말 예쁘다고 한다.
여름에 꼭 다시 와야지-
'냠냠쩝쩝 > 경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주 맛집] 재동이칼국수보리밥 (0) | 2022.08.14 |
---|---|
[성주 맛집] 리베볼 (0) | 2022.08.14 |
[밀양 맛집] 나들목 팥빙수 (0) | 2022.08.14 |
[청도 맛집] 버던트 (0) | 2022.08.14 |
[청도 맛집] 시골집 (0) | 2022.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