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8.01. w 마리아 언니
*liebevoll: 친절한, 다정한
비가 안 왔다면 야외 데크 자리가 진짜 명당이다.
숲멍이 저절로 된다. 가을에 다시 와야 할 거 같다.
리베볼라떼는 카페모카다. 계피에 생강향도 좀 난다.
근데 너무 달다. 그리고 좀 지나치게 비싼 듯-
크림브륄레가 시그니처인 거 같은데 커피가 너무 달아서 그것까진 못 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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