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5.07. w 대구언니들
달산저수지 가던 길 발견한 카페
커피가 고프던 차에 하얗고 예쁜 외관이 눈에 띄여 급히 차를 돌려 세웠다.
오늘 가오픈한 거란다. 덕분에 번을 공짜로 얻었다.
커피도 번도 맛있었다.어찌 이런 곳에 있을까 싶은데
너른 창으로 산과 논이 보이는 뷰를 보니 멍때리기 좋은 곳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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