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하루하루 삶의 무게 by 튼튼이쑥 2023. 2. 15. 꼬박 7시간 교실 정리-허리가 끊어지는 거 같다. 테트리스 하듯 차에 꽉꽉 채우고도 아직 이만큼이나 남았다.역시 한번에 옮기는 건 그냥 꿈이었어.갈수록 삶의 무게가 더 는다.곧 지천명인데 왜 이리 사는지...집도 학교도 이제는 비우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holic '끄적끄적 >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심 (0) 2023.02.18 IC (0) 2023.02.17 잠 (0) 2023.02.12 동생들이 있었다 (0) 2023.02.10 Galaxy S22 Ultra (0) 2023.02.07 관련글 방심 IC 잠 동생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