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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하루하루

배탈

by 튼튼이쑥 2024. 1. 3.

지난 밤에 위아래로 쏟고-
아침에는 물 한 잔에도 위가 쓰리다.
속은 튼튼한 나였는데,
한 살 더 먹었다고 벌써 고장인 건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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