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하루하루 멍- by 튼튼이쑥 2024. 1. 15. 바지주머니에 차키 든 가죽카드지갑 넣고 세탁기 돌려버리고,한 달 모은 게임 아이템 마지막 교환일이었는데 그냥 날려버리고.아~~~ 어제 나는 그냥 좀비였구나!!!근데 그게 오늘도 다~ 가서야 생각이 나다니...ㅜ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holic '끄적끄적 >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출 (0) 2024.01.27 한파 (0) 2024.01.23 설국 (0) 2024.01.09 배탈 (0) 2024.01.03 갑진년 (0) 2024.01.01 관련글 일출 한파 설국 배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