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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쩝쩝/집밥

[배달] 가끔은 피자도 먹고 싶다.

by 튼튼이쑥 2016. 7. 21.

싸이미니홈피 @ 2004.06.16.

 

저는 원래 뭐든 잘 먹는 거 다 아시죠?
그치만 저에게도 적수가 있으니...
바로 피자. 뭐 즐겨 먹는 편은 아니지만, 어쩌다 한번은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 중에서도 미스터 피자가 젤루 당긴답니다.
쫄깃하고 고소한 도우때문에요.
그치만.. 피자는 역시 너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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