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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하루하루

번아웃

by 튼튼이쑥 2025. 3. 31.

3월의 마지막 날, 오늘도 결국 야근~
쉼없이 꼬박 11시간 넘게 일했다.



이제 진짜 체력 바닥난 게 느껴진다.
하루만 더 야근하면 번아웃 되어서 출근 못할 거 같은 느낌...
이제 정말 그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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