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8.22. ~ 23. with 최선생님
뱃표 예매 @ 고려고속훼리
이번에는 정말 1박 2일만~~~을 기원하며 들어왔다.
만조의 바다 너머로 해가 떨어지는 모습 진짜 예뻤다.
겨울에 왔을 때랑 느낌이 확 다르다.
퐁당 뛰어들어 수영하고픈 마음이~~~
역시 도시와는 공기가 달라~~~
이틀 간 네 끼 배터지게 먹고 다시 집으로...
겨울에 또 올 것을 기약해 본다.
뱃표 예매 @ 고려고속훼리
이번에는 정말 1박 2일만~~~을 기원하며 들어왔다.
다행히도 날이 좋았다.
만조의 바다 너머로 해가 떨어지는 모습 진짜 예뻤다.
겨울에 왔을 때랑 느낌이 확 다르다.
퐁당 뛰어들어 수영하고픈 마음이~~~
계남마을 팽나무까지 왕복 2시간 밤산책을 마치고 나니 땀은 비오듯 했지만 완전 생쾌했다.
역시 도시와는 공기가 달라~~~
이틀 간 네 끼 배터지게 먹고 다시 집으로...
겨울에 또 올 것을 기약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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