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미니홈피 @ 2004.08.03.
제주여행 첫날의 점심식사.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배가 고파서 정신 없이 먹은 회덮밥.
한림공원 앞 야자수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성게국을 먹을까 하다가 무난한 걸 먹기루 했죠.
회나 다른 야채는 여기와 비슷하고요, 다른 점은 해초를 넣어 준다는 것. 그래서 좀더 맛있게 먹었나봐요.
반찬으로 나오는 보라색 물김치도 특이하고, 미역 무침은 여기와는 전혀 다른 맛이랍니다. 식초를 쓰지 않아서.... 사실 아주 별로였어요.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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