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미니홈피 @ 2004.08.03.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제주 신라호텔에서 음악을 들으며 차를 마셨습니다.
유진이는 카푸치노, 나는 수박주스를 시켰지만 토마토주스가 나왔구요. 저녁 때라 치츠케잌도 곁들여 먹었지요.
유진이는 카푸치노에 매우 만족해 했고, 제가 마신 주스랑 치즈케잌은 별로 였어요. 그래도 분위기는 매우 좋던걸요.
카푸치노 \9000, 토마토 주스 \12000, 치즈케잌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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