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하루하루 예지의 방문 by 튼튼이쑥 2017. 5. 12. 나를 괴롭히는 못된, 아니 못난 어른들 때문에오후 내내 짜증이 났었는데퇴근 무렵 교복 곱게 입고 나타난예지의 깜짝 등장에 기분이 정말 좋아졌다.월요일이 스승의 날이라고 용돈 털어꽃이랑 롤케이크랑 사들고 온 정성과두어달 새 부쩍 키도 성숙해진 모습에너무나 뿌듯했다.역시 선생은 이맛에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holic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끄적끄적 >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써 덥다 (0) 2017.05.22 요상한 날씨 (0) 2017.05.13 우유 (0) 2017.05.10 철쭉의 계절 (0) 2017.05.03 월요병 (0) 2017.04.17 관련글 벌써 덥다 요상한 날씨 우유 철쭉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