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5.23.
병원 들렀다 모처럼 일찍 집에 왔다.
아침에 씻어놓고 간 쌀로 밥 하고
반찬 없어 급하게 끓인 고등어김치찜
생각보다 맛있어서 밥도 김치찜도
싹싹 긁었다.
병원 들렀다 모처럼 일찍 집에 왔다.
아침에 씻어놓고 간 쌀로 밥 하고
반찬 없어 급하게 끓인 고등어김치찜
생각보다 맛있어서 밥도 김치찜도
싹싹 긁었다.
역시 외숙모표 김치가 맛있다.
그치만 김치국물도 좀더 넣고 된장도 좀 넣고 고등어는 간고등어라...
간이 좀 셌다. 한참 물 들이켰다.
다음에는 좀 심심하게 해보자.
'냠냠쩝쩝 > 집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밥] 엄마표 대보름 나물 (0) | 2018.03.01 |
---|---|
[집밥] 체리 (0) | 2017.06.11 |
[homemade] 새우된장라멘 (0) | 2017.05.03 |
[homemade] 일요일의 건강 반찬 (0) | 2017.05.01 |
[집밥] 롯지 스킬렛 (0) | 2017.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