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3.01.
오곡밥에 나물이랑 LA갈비랑 해서
배 찢어지게 밥 두 그릇 먹고 왔는데
엄마가 또 이케 잔뜩 싸주셨다.
올해 나물이랑 오곡밥은 더 맛있었던 거 같다.
질경이, 고사리, 쑥갓, 시래기, 콩나물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입에 짝짝 붙었다.
엄지 척!!!
오곡밥에 나물이랑 LA갈비랑 해서
배 찢어지게 밥 두 그릇 먹고 왔는데
엄마가 또 이케 잔뜩 싸주셨다.
올해 나물이랑 오곡밥은 더 맛있었던 거 같다.
질경이, 고사리, 쑥갓, 시래기, 콩나물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입에 짝짝 붙었다.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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