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383 응답하라 1988 아~~~ 이제 두 회 남았는데 본방을 못 본다. 그래도 택이가 남편인 것은 미리 알아 다행이야. 두 달 간 정말 주말에 즐거웠다.^-^ 2016. 1. 10. SHERLOCK: The Abominable Bride @ 2016.01.07. 보면서 졸았다... 어찌보면 구성이 참 참신한 듯도 하나 시리즈에 빠져있는 덕후가 아닌 나같은 이에게는 좀 지루한 감이 있다. 역시 난 로다주의 셜록이 좋다. 근데 너무 아이언맨으로만 이미지가 굳어져서- ㅜㅜ 2016. 1. 7. 내셔널지오그래픽 展 @ 2016.01.06,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사진부 마지막 동호인 활동 with 은정&은선쌤 연녹색 눈동자의 아프가니스탄 소녀ⓒSteve Mccurry_National Geographic 2016. 1. 6. 에쿠우스 @ 2015.12.16. with 홍&박 조재현, 류덕환... 역시 배우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 보다. 연기가 갑인 무대, 멋있었다. 앞으로는 정극을 좀더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2015. 12. 16. Tru-Frame SPINNER(23인치) http://www.samsonitemall.co.kr/display/showDisplay.lecs?goodsNo=SS00014922&optionCode=25 사고싶다구리~~~ 비싸다구리~~~ ㅠ_ㅠ 2015. 11. 17. 노트르담 드 파리 @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2015.11.11 with 홍&박 뮤지컬은 역시 노래가 갑이다. 약간 코맹맹이 소리 같은 불어의 느낌도 좋았다. 오리지널 팀이 들려주는 풍부한 성량과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몸짓이 정말 보는 내내 멋지게 느껴졌다. 오랜만에 감성 충만해진다. 2015. 11. 11. 이전 1 ··· 559 560 561 562 563 5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