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21 가을 들여놓기 한 달 만에 화원 간 거 같다. 꽃들이 한가득인데, 역시 이 계절에는 국화지~ 풍성해 보이는 애들 집었는데, 이름이 '아스타'란다. 집에 하나 교실에 두 개 이거 다 지면 겨울 올 듯- 2020.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