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하루하루806 나라꼴이 참... 창피해서 어디, 한국인이라 하겠나? 이참에 뿌리째 뽑아야 해!!! 2016. 10. 29. 데이타 고갈 이달이 사흘이나 남았는데 데이타가 제로가 됐다. ㅠㅠ 남아도는 음성 데이타로 전환 안 되나?!!! 2016. 10. 29. 지금 이 순간... 카파도키아에 가고 싶다. 카파도키아였으면 좋겠다. 2016. 10. 10. 가을 대운동회 요며칠 비가 내려 걱정이었는데, 해도 따갑지 않고 바람도 시원하다. 가을운동회 하기에 딱 좋은 날이다. 2016. 9. 29. 욱신욱신 요 며칠 안 좋더니 역시나 비 오니 욱신욱신하다. 아~ 아파서 슬프다. 언제까지 이럴래나? ㅜㅜ 2016. 9. 27. 학교 숲길 은은하게 빛이 들어오는 우리학교 숲길 출근할 때도 예뻤는데 퇴근할 때 봐도 이쁘다. 오래된 학교가 가진 최대의 장점이다. 2016. 7. 6. 아프다 비도 안 오는데 아프다 정말 쿠쿡 쑤신다 슬프다 2016. 6. 6. 세월호 2주기 이 기막힌 일이 벌써 2년이나 되었네.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현실이 답답하다. 2016. 4. 16. 이전 1 ··· 36 37 38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