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밥1 [대구 맛집] 전라도 식당 @ 2017.05.03. w 성모언니&수현언니 경상도에서 즐기는 전라도 손맛 이집만 가면 언제나 밥 두 공기 클리어ㅜㅜ 항상 찢어질 듯한 배를 부여잡고 나오게 된다. 이번의 밥도둑은 병어조림~ 커다랗고 부드러운 병어살이 입 안에서 살살 녹는다. 포실한 감자도 너무나 맛있었다. 2017.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