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동 맛집11 [인천 맛집 @ 용현동] 생생밀촌 @ 2017.07.20. w 운석군 닭도리탕 ₩25,000 조리시간이 길어서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하는 게 좋다. 아~ 정말 맛있다~~~ 저걸 둘이 다 먹겠나 싶었는데 바닥 긁었다. 먼저 닭고기 살 발라 먹고 입에 쫙쫙 붙는 양념 국물에 감자 한 입 하면~ ♡..♡ 2017. 7. 20. [인천 맛집 @ 용현동] 이대조감자탕 @ 2017.07.09. 해장국 ₩7,000 (포장 ₩6,000) 일요일도 쉼 없이 출근하는 길 오랜만에 뼈해장국 먹으러 이대조로~ 역시 살이 알차다~ 15년 전 처음 갔을 때 그맛 변함없이 맛있어서 항상 가게 된다. 달라진 건... 건물이 커지고 주차장이 늘어난다는 것 ^^; 오늘 보니 주차장이 또 생겼다. 2017. 7. 9. [인천 맛집 @ 숭의동] 장미칼국수 10:30AM ~ 07:00PM 칼국수, 수제비 ₩6,000 현금 결제만 가능 2인 이상만 가능 할머니들께서 하시는 오래된 동네 맛집 간판도 없고 가게 입구도 가려져 있어 아는 사람들만 들락거리는 곳이지만 언제나 문전성시인 곳... 오래 전에 한 번 먹었었는데 양이 어마무시하고 맛도 좋았던 기억에 늦은 출근길에 비도 오고 하여 아점으로 수제비나 한 그릇 하고 가려했는데 혼자 손님은 안 된다며 거부하셔서 ㅜㅜ 멸치육수 냄새만 맡고 발길을 돌렸다. 빈마마랑 같이 다시 와야겠다. [주소] 인천 남구 능해길 83 2017.09.06. w 빈마마 비 오는 수요일 드디어 성공 몇 번의 도전 끝에 성공인지... 정말 꿀맛이었다. 2017. 2. 22. [인천 맛집 @ 용현동] 콩심 전주종가콩나물국밥 @ 2017.02.06. 콩나물국밥 ₩3,800 3,800원 짜리라서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국밥도 맛있고 깍두기도 괜찮고 반찬으로 오징어젓갈도 나오다니! 게다가 요즘 같은 때에 달걀도 하나씩 통으로 주다니! 가성비 최고 갑이닷!!! 24시간 하니 낮이든 밤이든 아무 때나 먹으러 올 수 있는 것도 좋네~ 2017. 2. 6. [인천 맛집 @ 용현동] 버거앤빈 @ 2017.01.12. w 혜원쌤 집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수제버거집 정말 쌩뚱맞은 장소에 있어 깜짝 놀랐다. 그래서 더욱 반갑고 맛있었다! 동네 가게치고는 가격이 그닥 착하진 않지만 그래도 가끔 가고 싶다. 2017. 1. 12. [인천 맛집 @ 용현동] 고봉민김밥 인하대역점 요즘 더욱 게을리진 나의 저녁을 책임지는 고봉민김밥 아침에 일찍 문 안 여는 게 너무 슬프다. ㅜㅜ 옆의 33떡볶이 보다 쫄면도 맛있고, 김밥은 당연히 맛있다. 특히 요즘 같은 날씨에는 이집 국물이~ 오늘, 세 번 먹었다. >ㅠ< 주변에 짓고 있는 상가에 김밥집 또 들어와도 계속 이집 가게 될 거 같다. 2016. 12. 9. [인천 맛집 @ 용현동] 송도골 @ 2016.12.04. w 성모 언니&제물포 언니 곱창 16,000 막창 18,000 육회 30,000 벼르던 곱창구이, 막창구이 드디어 먹었다. 역시 맛있어~ ♡..♡ 함께 나오는 선짓국은 써비쓰~~~ 입가심은 육회로~ 2016. 12. 4. [인천 맛집 @ 용현동] 이대조감자탕 @ 2016.12.04. w 성모언니 소 22,000 얼마만이냐~~~ ♡..♡ 말이 필요없는 용현동 대표 맛집 돈을 쓸어 담는지 옆에 주차장을 또 만들었다. 1인석에 앉을 때는 해장국만 먹을 수 있었는데, 감자탕 오랜만일세~ 2016. 12. 4. [인천 맛집 @ 용현동] 장할머니즉석떡볶이 @ 2016.11.28. w 운석군 오랜만에 즉석떡볶이~ 노래도 옛날 노래 의자랑 테이블도 옛날스럽고 진짜 학창시절 생각났다. 조금 매운데 그래서 더 맛있게 먹었다. 2016. 11. 28. [인천 맛집 @ 용현동] 식빵공장 @ 2016.11.12. 나도 모르게 손이 가는 맛 주말 내내--- 그냥 마구마구 뜯어 먹고 있었다. 2016. 11. 24. [인천 맛집 @ 용현동] 미소쌈밥 @ 2016.11.12. w BE-sisters 양푼 동태탕&비빔밥 ₩7,000 정말 착한 가격~ 유독 동네 단골이 많은 이집, 쌈밥도 맛있지만 동태탕도 대박~ 밥도 저리 맘대로 퍼먹으라고 소복하게 담아주시는데 그걸 또 더 달라고 해서 먹고 왔다. ㅜㅜ 배 찢어지는 줄~~~ 2016.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