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이번스2 사인을 받다 산체스 @ 편의점 로맥 @ 카페 선수들 나가는 길에... 한동민 김강민 이재원 최정 김광현 엘리베이터 같이 탔던 두 분 얼마나 행운이었는지~ ♡..♡ 염경엽 감독 박경완 코치 영구결번의 위엄- & 김태훈 경기장서 마지막으로 받은 사인 얼마나 정성스레 해주던지~ 감동이었다. 심성 고운 박종훈 투수와 SK 대표 미남 서진용 투수 사인도 받을 수 있었는데 그때 상황이... ㅜㅜ 아쉽다. 앗참, 문승원 선수~ 최항 선수랑 헷갈려서 미안해요~ 2019. 5. 11. 개막경기 @ 2017.03.31.w 빈마마 SK vs KT = 2 : 3 드디어 시작이다. 비록 졌으나 재미있었다. 올해는 자주 봐야지~ 2017. 3.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