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2.26.-27. w 미쿡팀
오징어찌개 점심 먹고
을왕리 해변 보며 커피도 한 잔 하고
수련원서 1박
아침은 을왕리 근처서 해장국으로
배 부른데도 마시랑의 버터브리첼 정말 맛있었다.
늘 그렇듯 수다가 끊이지 않는 모임이다.
10월 제주행도 급 결정해 버리고 말았다.
오징어찌개 점심 먹고
을왕리 해변 보며 커피도 한 잔 하고
수련원서 1박
아침은 을왕리 근처서 해장국으로
마시안 해변 보며 커피 한 잔
배 부른데도 마시랑의 버터브리첼 정말 맛있었다.
마시안 해변 산책 후 마무리
늘 그렇듯 수다가 끊이지 않는 모임이다.
10월 제주행도 급 결정해 버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