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2.01. w 윤언니
전복뚝배기 ₩15,000
절물휴양림에서 공항으로 향하는 길에 어디 맛집 없나 해서 찾은 곳.
명진전복보다 낫다.
반찬이 정갈하게 잘 나온다. 특히 마른김에 싸먹는 게 맛있었다.
건강밥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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