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9.28. w 교연언니
국립생물자원관 연수가 있던 날,
교연언니의 언니께서 싸 보내주신 김밥
전시관 앞 나무 아래서 먹는데
연수가 아니라 소풍 온 거 같았다.
아~ 진짜 맛있게 먹었다.
집김밥 진짜 몇 년만인지...
김밥이 흔해졌지만
대신 진짜 맛있는 김밥은 먹기 어려워졌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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