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벌써 지고 있다.
아쉬운 대로 퇴근길에 좀 걸었다.
개나리도 활짝~
황매화도 활짝~
조팝나무도 활짝~
벚꽃도 활짝~
해가 지기 전에 빨리 가자-
식자재마트 앞 벚꽃들은 아름드리~
벚꽃터널을 지난다.
이길이 제일 이쁘다.
발끝에 느껴지는 꽃잎이 정말 예뻤다.
내년에는 마스크 벗고 진짜 벚꽃놀이 꼭 가고 싶다~
벚꽃이 벌써 지고 있다.
아쉬운 대로 퇴근길에 좀 걸었다.
개나리도 활짝~
황매화도 활짝~
조팝나무도 활짝~
벚꽃도 활짝~
해가 지기 전에 빨리 가자-
식자재마트 앞 벚꽃들은 아름드리~
벚꽃터널을 지난다.
이길이 제일 이쁘다.
발끝에 느껴지는 꽃잎이 정말 예뻤다.
내년에는 마스크 벗고 진짜 벚꽃놀이 꼭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