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반 아이들은 워낙에 말수가 없어 속을 모르겠는데...
그중에서도 조용하고 표정변화도 거의 없는 "선"이가 오늘 이런 메시지를~~~
3월 한 달 성실한 생활을 한 녀석들에게 상으로 쿠폰을 주었는데,
받을 땐 덤덤해 하더니 이제사 먹었나 보다.
메시지 받고 나니 이제 좀 안심이 된다.
돈 쓴 보람이 있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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