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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쩝쩝/집밥

매실청 일주일째

by 튼튼이쑥 2021. 6. 27.

https://ssukgenie.tistory.com/m/2723

매실청 담그기 두 번째

올해도 집콕생활 이어질지 몰랐는데 코로나19 2년째에 접어든지도 벌써~ 작년 이맘때 매실청 담그며 하루를 보람차게 보낸 게 생각나 올해도 담가보았다. 방법은 작년과 거의 똑같이- https://ssuk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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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매실청 담근지 일주일이 지났다.


설탕이 거의 다 녹아내렸고
매실이 더 노래졌다.
재작년 올리고당 섞었을 때랑은
진행하는 모습이 확실히 다르다.
아~ 젓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데
이번 건 꾹-참고 그냥 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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