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sukgenie.tistory.com/m/2723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매실청 담근지 일주일이 지났다.
설탕이 거의 다 녹아내렸고
매실이 더 노래졌다.
재작년 올리고당 섞었을 때랑은
진행하는 모습이 확실히 다르다.
아~ 젓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데
이번 건 꾹-참고 그냥 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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