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귤이 나온다는 소식이...
이 선생님께 바로 연락했다.
제주서 아직 청귤이 안 왔다며 조금 기다리라셔서 연락오길 기다렸다가
드디어 받아왔다.
플라스틱병에 있던 거 유리병으로 옮겨담아놓으니 뿌듯~
탄산수에도 타먹고
곧 따신 물에도 타먹고
2만원의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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