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하루하루 가을 문턱 by 튼튼이쑥 2021. 10. 22. 아침 예보서 기온은 11월 중순이랬는데해다미숲은 아직 푸르르다. 그래도 가을이 왔음을 부정할 수는 없게 하는 부지런한 녀석들이 있다.곧 더 빨갛게 예뻐지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holic '끄적끄적 >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괜히 반갑네 (0) 2021.10.25 잠만보 (0) 2021.10.24 두드러기 (0) 2021.10.13 연휴 시작 (0) 2021.09.17 가을 하늘 (0) 2021.09.15 관련글 괜히 반갑네 잠만보 두드러기 연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