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미니홈피 @ 2004.08.03.
현정이네서 먹은 마지막날 아침.
제주에선 제사 지낼 때 흑돼지로 적을 만들어 올린다고 합니다.
오징어도 적 형태로 올리는 듯.
둘다 맛있어요. 제사 음식이 아니라 잔치 음식처럼 푸짐했죠.
또한 제주도 은갈치 구이도 일품이었답니다.
꼬맹이 은서 것도 제가 빼앗아 먹어서 나중에 은서가 갈치 더 달라고 난리였죠.^^ 은서 미안~
\ 값으로 따질 수 없습니다.
'냠냠쩝쩝 > 집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밥] mt 음식....맞냐구? (0) | 2016.08.11 |
---|---|
[집밥] 무화과 (0) | 2016.08.11 |
[homemade] 등심 스테이크 (0) | 2016.08.10 |
[homemade] 빈마마의 잔치불고기 (1) | 2016.08.02 |
[집밥] 맥주와 과자 안주 (0) | 2016.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