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작도, 2016.08.23.
시댁에서 배우셨다며 아침에 끓여주신 알탕~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다.
1. 한 대접의 물이 끓으면
2. 명란젓을 두 숟갈 풀고
3. 쫑쫑 썬 파와 깍둑 썬 두부를 넣고
4. 한 소큼 끓여낸다.
진짜 간단하고 맛도 좋은 알탕이었다.
해장용으로도 딱 좋은 맛~
얼큰하게 고춧가루나 청양고추를 첨가해도 좋을 거 같다.
시댁에서 배우셨다며 아침에 끓여주신 알탕~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다.
1. 한 대접의 물이 끓으면
2. 명란젓을 두 숟갈 풀고
3. 쫑쫑 썬 파와 깍둑 썬 두부를 넣고
4. 한 소큼 끓여낸다.
진짜 간단하고 맛도 좋은 알탕이었다.
해장용으로도 딱 좋은 맛~
얼큰하게 고춧가루나 청양고추를 첨가해도 좋을 거 같다.
간이 심심해 까나리액젓을 넣었더니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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