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1.20.
중부내륙고속국도의 설경 끝내줬다.
오전에 눈이 내려서
차를 가지고 가야하나 고민했는데
그 때문에 멋진 설경을 볼 수 있어서
5시간 운전이 지루하지 않았다.
경부고속도로 들어서자마자
눈은 온데간데 없어서
따뜻한 남쪽나라 내려온 실감이 난다.
작은 듯 해도 큰 나라다.
영동고속도로의 지루한 길을 벗어나니
중부내륙고속국도의 설경 끝내줬다.
오전에 눈이 내려서
차를 가지고 가야하나 고민했는데
그 때문에 멋진 설경을 볼 수 있어서
5시간 운전이 지루하지 않았다.
경부고속도로 들어서자마자
눈은 온데간데 없어서
따뜻한 남쪽나라 내려온 실감이 난다.
작은 듯 해도 큰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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