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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하루하루

출근길

by 튼튼이쑥 2017. 6. 12.

3게이트에 차를 대서
오늘 출근은 단지 숲길을 가로지르게 됐다.

어느새 여름꽃 나리도 피기 시작해서

가는 길이 더 예뻤다.

정말이지 조경만 보면 나무랄 데 없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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