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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하루하루

칼퇴근의 위력

by 튼튼이쑥 2017. 6. 14.

칼퇴근을 하니

두 달 넘게 미뤄온

세차, 안경, 수영이 한 번에 해결됐다.

이제 좀 사는 것 같이 살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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