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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하루하루

새 신을 신고~

by 튼튼이쑥 2017. 6. 27.

그제 비몽사몽 간에도 홈쇼핑 채널을 돌려가며

샌들을 두 개나 주문했다.

지브라는 3만원, 까망이는 7만원

다행히 둘다 편하다.

밤이면 발목이 여전히 묵직하고

장마가 다가와 핀 박은 자리가 시큰한 요즘

편하게 잘 신고 잘 돌아댕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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