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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1623

프라즈마볼의 원리 우리집의 플라즈마 https://fusionnow.nfri.re.kr/post/plasma/460 플라즈마볼의 원리 http://m.blog.naver.com/nfripr/220806447151 제4의 물질 상태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73XXXXKS1123 2017. 6. 8.
졸려 휴일 이틀 동안 자고자고 또 자고 아무 것도 안 하고 내리 잠만 잤는데 어떻게 이렇게도 졸린지... ㅜㅜ 2017. 6. 5.
하늘에 별따기 차의 상태가 완전 그지꼴인데 오늘도 세차에 실패했다. 조퇴라도 하고 와야 하는가? 기아동구센타 세차장은 너무 인기가 많아... ㅜㅜ 결국 엔진오일이랑 에어컨 점검만 하고 가야 할 듯 2017. 5. 29.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 메가박스 송도, 2017.05.27. w 너나들이 MX관 : DOLBY ATMOS - the true sound 전편과 이어지나 전편과는 다른 이야기, 2세대인 헨리 코너와 카리나 바르보사의 이야기다. 윌 코너와 엘리자베스 스완이 안 나와서 그런가 별 재미없었던 전편과 달리 예전 시리즈와 비슷하게 재미있었다. 오랜만에 윌 코너와 엘리자베스 스완을 본 것도 좋고... 그둘의 슬픈 운명이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어 더 좋다. MX관이라 사운드가 빵빵해서 주제 음악 나올 때 더 웅장하고 실감났다. 새 극장이라 깨끗하고 좌석도 편하고- 송도가 점점 더 놀기 좋아지고 있다. 메가박스 송도는 트리플스트리트 D동에 주차해야 한다. GATE12를 이용하면 좋다. 2017. 5. 28.
환상적인 날씨 좀 덥지 않을까 걱정했던 과천현장체험학습 바람 시원하고 새파란 하늘에 하얀 뭉게구름 예뻤던 환상적인 날이었다. 집에 폰을 두고 가 사진을 찍지 못해 마음 아플 정도로... 유나쌤 폰 잠시 빌려 딱 한장 담았다. 오늘 날씨는 기억으로만 남겨야 할 듯~ 2017. 5. 26.
이웃집 찰스 : 우크라이나에서 온 안드레이 선생님 공식 홈 안드레이 선생님도 그 아내분도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멋지다! 아이들이 창피해 할까봐 아침 먹었는지 묻지 않고 먹을 걸 그냥 챙겨주신다는 말에 교사로서 감동받았다. 선생으로서의 나를 돌아보게 한 한 마디였다. 2017. 5. 23.
터널 도봉순 이후 정말 유일하게 보던 드라마였는데 그나마도 끝이 났다. 마지막회까지 늘어지지 않고 긴장감 있어서 오랜만에 재밌게 본 드라마다. 시그널과는 또다른 재미가 있었다. ocn 수사물은 역시나 재밌다. 2017. 5. 23.
불한당 @ CGV인천, 2017.05.22. w 학교사람들 제목을 잘못 지었다. "미친놈들"이 딱 어울리는데... 감독이 SNS에 뻘짓을 했어도 영화는 잘 만들었네. 올드보이 본 느낌이다. 배우들 연기가 하나같이 갑이라서~ 간만에 매우 만족스럽다. 2017. 5. 22.
벌써 덥다 주말동안 집에만 있다 나왔더니 어느새 진짜 여름이 왔다. 에어컨에 절로 손이 가니 몸이 먼저 아는 듯 근데 벌써 이케 더우니 한여름에는 어찌 버틸지... 2017. 5. 22.
비누&손세정제 만들기 @ 2017.05.18. @ 환경교육연구회 비누베이스 : bodreshop http://m.blog.naver.com/bodreshop/220707250881 2017. 5. 20.
임금님의 사건 수첩 @ 롯데시네마 인천, 2017.05.15. 코미디를 기대했는데 그냥 명랑 사극이다. 별점 세...개 ㅡ..ㅡ; 공짜가 아니었다면 좀 속상했을지도... 2017. 5. 15.
요상한 날씨 일하다 하늘 보고 깜짝 놀랐네. 바람도 장난 아니고~ 금세 비가 쏟아졌다. 꼭 태풍 온 거 같다. 비 오니 추워졌다. 2017. 5. 13.
SK vs Kia @ 2017.05.12. w 신흥아녀자들&... 개막경기 보고 이게 얼마만인지~ 기성이의 빠른 손꾸락 덕분에 10초 만에 매진됐다는 미니스카이박스에 들어갈 수 있었다. 긴 식탁과 의자는 기본이고 TV, 냉장고, 에어컨도 있다. 여름에 에어컨 틀고 보면 진짜 좋을 거 같다. 시야도 좋아 경기가 한 눈에 보인다. 연패를 끊는 짜릿한 역전승에 기분 최고였다. 금요일의 불금 파티는 여전히 신 난다. 1박 2일 촬영한다고 김종민, 데프콘도 와서 보는 재미가 하나 더~ ^-^ 2017. 5. 13.
예지의 방문 나를 괴롭히는 못된, 아니 못난 어른들 때문에 오후 내내 짜증이 났었는데 퇴근 무렵 교복 곱게 입고 나타난 예지의 깜짝 등장에 기분이 정말 좋아졌다. 월요일이 스승의 날이라고 용돈 털어 꽃이랑 롤케이크랑 사들고 온 정성과 두어달 새 부쩍 키도 성숙해진 모습에 너무나 뿌듯했다. 역시 선생은 이맛에 한다. ♡..♡ 2017. 5. 12.
제19대 대통령 선거 최종 득표율 변함 없는 TK 차라리 녹색이 낫지. 빨강이 뭐니~!!! 2017. 5. 10.
우유 아침마다 우유가 땡기는 요즘 오늘은 바나나우유 선택 그런데... 너무 심하게 달다 ㅜㅜ 앞으로는 그냥 흰우유 먹는 걸로~ 2017. 5. 10.
그런가...? 원문 보기 2017. 5. 9.
미샤 vs 닥터지 필링젤 비교 미샤 수퍼 아쿠아 필링젤과 닥터지 브라이트닝 필링젤 가격은 두 배 차이인데 성능은 차라리 저렴이 미샤 것이 나은 듯. 닥터지 것이 피부에 더 좋은지도 잘 모르겠다! 앞으론 그냥 미샤 거 사 써야지. 2017. 5. 8.
홍가시나무 vs 남천 남천 홍가시나무 2017. 5. 8.
데이지 vs 마가렛 데이지, 샤스타데이지 꽃은 봄에 핀다. 키가 60㎝ 정도, 꽃은 지름이 2.5~5㎝ 마가렛 또는 마거리트 또는 나무쑥갓 여름부터 가을까지 국화를 닮은 꽃이 핀다. 높이는 1m 정도, 꽃은 지름 약 5~6cm 2017. 5. 8.
봄의 불두화 vs 여름의 수국 and 백당나무 봄꽃 불두화 여름꽃 수국 수국 색깔 산수국 백당나무 2017.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