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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쩝쩝/경기73

[양평 맛집] 마당곤드레밥 @ 2018.10.27. w 학교사람들 모두가 만족했던 푸짐하고 맛있는 집 곤드레밥 누룽지 정말 구수하고 맛있었다. 2018. 10. 28.
[포천 맛집] 가비가배 @ 2018.10.06. w 빈마마 산정호수 풍경을 보며 향긋한 차 한 잔 할 수 있는 곳 2018. 10. 7.
[포천 맛집] 이동산장갈비 @ 2018.10.05. w 이웃사촌 작년에 먹었던 이동갈비집보다 훨씬 맛있었다. 기성이네도 지난 추석 때 먹은 집보다 훨씬 낫다고 했다. 역시나 석민 선배한테 물어보고 간 보람이 있다. 포천 이동에서 끝까지 가 언덕 위로 올라가야 하는데 밤에 빗길이고 바로 옆에 계곡이라 살짝 불안했으나... 아- 스틱차의 비애ㅜㅜ 낮에 갔으면 경치 좋았겠다 싶었다. 갈비 양념이 과하지 않고 부드럽고 찬도 맛있고 우리 담당하신 이모님이 정말 좋으셔서 기분좋게 배터지게 먹었다. 2018. 10. 7.
[포천 맛집] 옛날전통된장집 @ 2018.10.06. w 이웃사촌 작년에 갔을 때는 이 맛난 것을 숙취때문에 겨우 한 숟갈 뜨고, 올해 드디어 제대로 먹었다. 새벽에 문 열어 오후 3시 전에 닫는 집이라 한화리조트산정호수안시에서 체크아웃하며 아침식사하기 좋다. 꼭 시골 친척집 갔을 때 찬이 없는데라는 겸손의 말씀을 하며 온갖 반찬 꺼내어 차려주신 것 같은 맛깔스러움이 있다. 밥도 금방해서 윤기 좔좔 흐르는 게 정말 맛있다. 빈마마는 청국장이 더 맛나다 하셨는데 내입에는 된장찌개가 더 좋았다. 2018. 10. 7.
[남양주 맛집] 고향 @ 2018.09.08. 묵밥 ₩8,000 + 식후 아메리카노 ₩1,500 경치 좋고 맛도 좋고 가격 착한 집 티맵의 뻘짓으로 돌아가게 되면서 우연히 만난 집인데 행복한 아침 시간을 선물해 주었다. 2018. 9. 10.
[일산 맛집] 마루 @ 2018.08.18. w 너나들이 대낮부터 이자카야서 만나다니- 나도 정말 맥주 먹고 싶었다- 차를 버릴 수도 없고- 장어덮밥 연어덮밥 메밀소바 우동 벨라시타는 모임하기 정말 좋은 곳이다. 조금만 가까우면 좋으련만~ 2018. 8. 30.
[일산 맛집] 곤트란쉐리에 블랑제리 @ 2018.05.19. w 너나들이 http://www.gontrancherrier.kr 빵 진짜 맛있다. 커피는 좀 많이 쓰다. 2018. 5. 19.
[파주 맛집] 위드170107 @ 2018.03.08. 영철쌤이 친구가 한다는 주스바에서 밀싹+사과+레몬 주스 한 통 사다줬는데 정말 맛있다~ ♡..♡ 무설탕이라는데 달콤 향긋- 가까우면 맨날 가서 사먹을 텐데 안타깝다. 2018. 3. 8.
[양평 맛집] 가람 @ 2017.09.27. w 동학년 두물머리 산책길에 강 보며... 따뜻하고 향기로운 레몬진저티 한 잔- 가격도 착하고 분위기도 정말 좋은 숲 속 카페였다. 2017. 10. 3.
[양평 맛집] 두물머리 연핫도그 @ 2017.09.27. w 동학년 출출한 오후 두물머리 산책길에 딱! 연잎과 연밥 보며 연잎 반죽 핫도그 한 입~ 매운 맛이 더 맛나다. 2017. 10. 3.
[남양주 맛집] 개성집 @ 2017.09.27. w 동학년 수요미식회 본 후 한 번은 꼭 먹고 싶었던 오이소박이냉국수 드!디!어! 먹었다.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었다. 한 여름에 먹었으면 진짜 더 맛있었을 거 같다. 고소하고 바삭한 녹두전과 얇은 피의 개성손만두도 맛있었다. 두물머리랑 세미원, 스타필드하남 갈 때 들르면 좋을 곳이다. 2017. 10. 3.
[김포 맛집] 폴바셋 @ 2017.01.05. w 현정이네&유진이네 짜이맛 홍차 아이스크림 좋아~~~ 2017. 1. 14.
[김포 맛집] 매드포갈릭 @ 2017.01.05. w 현정이네&유진이네 쿠폰 이벤트 한다고 해서 좀 저렴(?)하게 먹을 수 있었다. 이집 메뉴 중 베스트는 이번에도 역시나 홍합찜 steamed mussel 어른들도 아이들도 대만족~ 2017. 1. 5.
[여주 맛집] 시골맛집 @ 2016.08.05. w 파란사과 여주프리미엄아울렛 근처의 두부가 맛있는 곳 2016. 11. 13.
[고양 맛집] 능곡할머니북어탕 @ 2016.06.08. w 현정 굉장히 짭짤하고 자극적인, 그치만 너무나 땡기는 딱 할머니 손맛이다. 주인할머니께서 건강하게 오래 사셔서 계속 먹으러 갈 수 있으면 좋겠다. 쌀쌀한 요즘 날씨에 자꾸 생각난다. 근데,,, 아~ 여기 찾아가는데 티맵이가 어찌나 좁은 길로만 유도하는지... 진짜 찾기 힘들었다. 내비에 능곡역 찍고 찾아가는 게 제일 쉬울 듯. 주차도 거기 하고 길만 두 번 건너면 갈 수 있으니~ 2016. 11. 13.
[김포 맛집] 히노쿠시 @ 2016.10.15. w 너나들이 고촌 버스정류장 앞 이자카야 현정이의 단골집이라는데 정말 맛집이다. 저녁을 먹고 가지만 않았어도~~~ 나가사키짬뽕 강추! 2016. 10. 18.
[안산 맛집] 산쭈꾸미 철판볶음 싸이미니홈피 @ 2004.12.13. 영흥도 출사를 다녀오던 길에 대부도 방아머리에서 먹은 산쭈꾸미 철판볶음. 간도 딱 맞고 얼큰 쫄깃한 맛이 너무너무 좋았다. 밥 반찬, 술 안주로 그만~ \25000 2016. 8. 11.
[부천 맛집] 모짜렐라치즈카스 싸이미니홈피 @ 2004.08.20. 아인스월드 내 레스토랑에서 먹은 돈까스. 그냥 돈까스보다 모짜렐라치즈를 듬뿍 얹어 먹으니 좋더라구요. 반은 우리 조카가 뺏아 먹어버렸답니다. 하나 주었더니 연신 포크를 내밀며 또 달라고 하더라구요.^______^ \10000 2016. 8. 11.
[부천 맛집] 동건이네 국수 싸이미니홈피 @ 2004.08.20. '태극기 휘날리며'의 진태, 진석 형제의 어머니가 영신과 하던 국수집에서 먹은 잔치국수. 특별히 맛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영화의 현장에서 먹으니 기분이 새롭더군요. 더구나... 양푼이라니... 영화 분위기가 더욱 나더라고요. \3500 2016. 8. 11.
[장흥 맛집] 까만굴뚝 @ 2016.07.25. w 학교사람들 찬물에 발 담그고 맛난 보양식 먹으니 좋다. 그리고 방학이라 더 좋다. ^---^ 후식은 바로 옆 해피타임에서 달달하게~ 2016. 7. 25.
[가평 맛집] 보양식......? 싸이미니홈피 @ 2004.07.26. 여름 직원 연수로 광릉수목원엘 가는데..... 점심을 먹겠다고 돌아돌아서 청평에 있는 샘터 유원지까지 가서 먹은 보양식들. 가격은 3만 5천원에서 5만원까지... 넘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음. 게다가 맛도 별로.......... 영.............. 오리백숙, 오리주물럭, 민물매운탕, 토종닭백숙 2016.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