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쩝쩝1406 [인천 맛집 @ 송림동] 본래순대 @ 2019.02.12. w 학교사람들 먹을 만--- 2020. 3. 17. [여수 맛집] 스마일명품찹쌀꽈배기 @ 2019.03.03. w 대구언니들 꿈뜨락몰에 살짝 실망하고 나오던 길에 발견한 보물~ 진짜 쫄깃하니 맛있는 꽈배기였다. 2020. 3. 16. [여수 맛집] 나진국밥 @ 2019.03.03. w 대구언니들 시금치 나물이 곁들여진 수육, 진짜 부드럽고 맛있었다. 여직 먹었던 수육 중 최고였다. 국밥도 어찌나 맛있던지~ 줄서서 한참 기다렸다 먹은 보람이 있다. 여수 올 때마다 찾고 싶은 집이다. 2020. 3. 16. [여수 맛집] 세자리 @ 2019.03.02. w 대구언니들 딱 새조개 철에만 문 여는 집 제철맞은 새조개, 진짜 달고 맛있었다. 냉이랑 같이 샤브샤브해 먹는 것도 좋았고 마무리로 매생이 라면까지~ 완벽했다. 2020. 3. 15. [여수 맛집] 거문도은갈치 @ 2019.03.02. w 대구언니들 그냥 갈치- 2020. 3. 15. [순천 맛집] 소문난 돌곱창(중앙시장전통원조전원식당2호점) @ 2019.03.01. w 대구언니들 돼지곱창골목에 있다. 시금치가 들어간 전골은 처음이었는데 맛있었다. 2020. 3. 14. [순천 맛집] 도원경 @ 2019.03.01. w 대구언니들 전라도에 왔으니 꼬막정식을 먹어줘야지~ 2020. 3. 14. 야콘 안동 야콘 5kg 한 상자 주문한 거 오늘 왔다. 쌀겨포장에 살짝 당황했는데 그래서 더 싱싱한 듯 큰 거 하나 까먹고 너무 맛있어서 또 깠다. 배+단감+고구마 맛이다. 몸에도 좋다니 매일 하나씩 까먹자. 2020. 3. 14. [인천 맛집 @ 논현동] 세자매집 @ 2019.04.30. w 학교사람들 소래포구 어시장 안에 있다. 회식장소로 괜찮았다. 2020. 3. 14. [양주 맛집] 오랑주리 @ 2019.04.27. w 너나들이 숲 테마 카페 안도 밖도 온통 초록초록하다. 잘해놨다. 2020. 3. 14. [파주 맛집] 천하장사 @ 2019.04.27. w 너나들이 닭도리탕, 백숙, 파전 다~ 맛있었다. 물 흐르는 거 보며 야외서 먹으니 더 꿀맛~ 2020. 3. 14. [서울 맛집] 모차르트502 @ 2019.04.24. w 송&박 예술의 전당 가운데 있는 카페 분수쇼가 잘 보이는 명당이다. 공연 보기 전 수다떨기 정말 좋았다. 2020. 3. 14. [인천 맛집 @ 청라동] 푸라닭치킨 @ 2019.04.15. w BE sisters 빈마마와 월미공원 꽃놀이 후 청라로 건너가 교연 언니랑 신영이가 일하는 푸라닭서 푸짐하게 한 상- 서비스 너무 잘 주어서 진짜 배 찢어지는 줄~ 즐거운 저녁이었다. 2020. 3. 14. [인천 맛집 @ 용현동] 용구네 숯불닭갈비 @ 2019.05.24. w 이웃사촌 맛있었다. 2020. 3. 14. [인천 맛집 @ 학익동] 만선해변 @ 2019.05.21. w 동학년 푸짐한 해물찜으로 회식하기 좋았던 곳 2020. 3. 14. [시흥 맛집] 메르블루 @ 2019.05.20. w 파란사과 예~전에 마리아 언니랑 지나다 보고 호기심에 갔던 곳인데 그때는 문 열기 전이라 주인장께서 주신 달달 믹스 커피 얻어 먹고 정원만 잠시 구경했었다. 근데 어느새 나름 유명한 집이 되어 있네- 정원은 애견카페에 가깝고 1층은 레스토랑 2층부터 루프탑까지는 카페 공간이다. 따뜻한 해가 가득한 1층에서의 식사 분위기도 맛도 아주 괜찮았다. 2020. 3. 14. [광주 맛집] 궁전제과 @ 2019.05.11. w 송&박 충장로 유명 빵집달걀샐러드 꽉찬 공룡알 맛있었다. 2020. 3. 14. [대구 맛집] 뚝방삼지창 @ 2019.05.06.w 대구언니들 이게 갈매기살~ 고기 나오는 포스가 다르다. 숯에 구우면 고기 맛은 배가 되기 마련- 갈매기 한 판 먹고, 삼겹살도 한 판 마무리는 해물된장에 밥 끓여 먹기 아~ 정말 맛있었다. tip. 화장실은 꼭 미리 갔다가 가야 한다. ㅡ.,ㅡ;; 2020. 3. 13. [칠곡 맛집] 시크릿 가든 @ 2019.05.06.w 대구언니들 대부분 야외 테이블에서 너른 정원을 보며 차를 마시지만 주문은 건물 안에 들어가서 해야 하는데 신을 벗고 들어가야 해서 정말정말정말 불편하다. 왜 이렇게 해 놓은 건지... 테이블이 식물원 중간중간에도 있지만 사람들이 커피를 들고 다니며 먹기도 해서 여기저기 커피 컵을 버리고 가는 바람에 좀 지저분해 보이기도 한다. 관리에 개선이 필요해 보였었다. 정원은 정말 예뻤는데.... 2020. 3. 13. [집밥] 마리아 레스토랑 @ 2019.05.06. 바지락 술찜, 버섯 오믈렛, 흑임자죽 브런치로 완벽했던~ 2020. 3. 13. [대구 맛집] 서래칼국수 @ 2019.05.05. w 대구언니들 칼국수도 좋았지만 진한 국물의 콩국수가 진짜 맛있었다. 2020. 3. 13.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