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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밤발밤3396

찌든 때 제거용 만능용액 만능세제 by 만물상 주방세제 : 베이킹소다 : 식초 = 1 : 1 : 1/3 렌지후드 기름 때 제거 2016. 6. 9.
아프다 비도 안 오는데 아프다 정말 쿠쿡 쑤신다 슬프다 2016. 6. 6.
아카시아원목식탁 식탁 : W1,800 × D750 × H735 의자 : W470 × D460 × H870 × SH450 벤치 : W1,600 × D350 × H450 @레트로하우스 매장 가격 : 식탁 ₩165,000(무료배송) 2016. 6. 5.
콘솔 2016. 6. 2.
곡성 숨바꼭질 같은 스토리 나홍진 감독의 전작들과는 확실히 다르지만 느낌은 그대로. 그치만 조금은 실망스럽다. 2016. 5. 31.
엑스맨 : 아포칼립스 @ 2016.05.27. with 성모언니 제목을 잘못 붙였다.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아니라 엑스맨 어벤져스가 맞는 거 같다. 점점 더 마블스러워지는 엑스맨 시리즈... 이제 더이상 전편의 엑스맨들은 볼 수 없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특히 울버린... 영화 속에서는 불로불사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나이가 드니 더욱더! 2016. 5. 27.
파주 가구점 투어 @ 2016.05.14. with 성모언니 파주출판단지 쪽이 운정가구단지보다는 좀더 가구 질이나 가격 면에서 나았던 것 같다.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보다가 맛있는 것 먹기도 좋고~ 그 중 레트로하우스는 가격이 정말 착해서 사전점검 끝나면 뭐하나 사러 다시 가지 않을까 싶다. 특히 그 테.이.블. 파주로 가구 보러 가기 전에... click! 2016. 5. 14.
Captain America: Civil War @ CGV인천, 2016.05.11. 4개월 만의 극장 나들이~ 게다가 그 첫 영화가 어벤져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마블히어로즈, 새 캐릭터인 수다스런 스파이더맨과 섹시한 팰컨의 등장도 반가웠다. 공짜 포토티켓도 좋았다. 2016. 5. 11.
[인천 맛집 @ 용현동] 인하칼국수 @ 2016.05.06 해물칼국수 ₩6,000 안경 맞추러 왔다가 기다리는 짬에 나홀로 늦은 점심 비도 보슬보슬 오고 하여 칼국수 한 그릇~ 다섯 가지 나물과 강된장에 비벼먹는 부드러운 보리밥 에피타이저 후, 세숫대야 해도 될 만큼 큰 양푼에 한가득 나온 해물칼국수 보고 나도 모르게 외마디 비명을! 홍합탕이라 불러도 될 만한 양의 홍합을 다 건져 먹고 나니 배가 빵빵 새우랑 오징어랑 게랑 바지락까지 다 건져먹고 나니 진짜 배가 터질 듯~ 그래도 찐한 육수랑 직접 반죽해 썰어 넣으신 것 같은 면도 놓칠 수 없지. 최선을 다해 먹었는데도 반은 남긴 것 같아 무지 아까웠다. 이사하면 비 오는 날 지인들 불러 종종 오게 될 거 같다. 2016. 5. 6.
칼리타 KH-9 핸드밀 사고 싶다아~~~♡ 2016. 4. 28.
[TV] 수요미식회 국수맛집 개성집 오이소박이냉국수와 개성만두 여름에 오이소박이냉국수와 개성만두 먹으러 가야지~ 2016. 4. 27.
[인천 맛집 @ 도원동] 시정순대 @ 2016.04.17. with 성모언니 순대국 ₩8,000 내장탕 ₩10,000 모듬순대(소) ₩20,000 옆의 이화순대보다 순댓국은 더 맛있다. 이집 찹쌀순대보다 막창의 맛이 일품인 아바이순대가 더 매력적이다. 2016. 4. 17.
세월호 2주기 이 기막힌 일이 벌써 2년이나 되었네.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현실이 답답하다. 2016. 4. 16.
[인천 맛집 @ 경서동] 나는바다다 @ 2016.04.12 with 성모언니, 현정언니 도다리 회 OR 세꼬시 + 주꾸미 샤브샤브(4마리) ₩58,000 찬도 잘 나와서 매우 마음에 들었던 곳 2016. 4. 13.
봄 나들이 @ 강화도 고려궁지-강화산성북문 벚꽃길, 2016.04.12. 성모언니의 구원으로 드디어 세 달만에 첫 외출 날씨도 반짝반짝 꽃들이 만발해서 최고의 나들이였다. 저녁에는 현정언니와 합류하여 도다리 세꼬시+알배기 주꾸미 샤브샤브한 상으로 포식 카페69서 찐한 아이스아메리카노도 한 잔~ 행복한 하루였다. 2016. 4. 12.
[집밥] 오리엔탈드레싱 샐러드 샐러드 : 까망베르치즈, 짭잘이 토마토, 양상치, 직접 기른 메밀싹, 호두 드레싱 : 간장 1, 발사믹식초 1, 사과식초(2배) 1/2, 설탕 1/2, 올리브오일 1, 다진마늘 약간, 깨소금 약간, 후추 약간 2016. 4. 9.
여행 시작 2016. 4. 7.
삼일절 요즘 계속 네이버를 멀리하고 다음으로 가는 이유, 정부가 주도하여 소녀상을 옮기네 마네 하는 정말 뜻 깊은(?) 삼일절에 두 포털의 로고만 봐도 느껴지는 극명한 대비... 대테러법 통과되면 우리집으로 국정원 직원 방문할지도... 2016. 3. 1.
스타워즈 에피소드7 : 깨어난 포스 @ 2015.01.11. 몇 십 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참았다가 IMAX로 보길 정말 잘했다!다만..,감독이 루카스가 아니라 아쉽구나! 아~ 사랑스런 BB-8 ♡..♡ 2016. 1. 11.
응답하라 1988 아~~~ 이제 두 회 남았는데 본방을 못 본다. 그래도 택이가 남편인 것은 미리 알아 다행이야. 두 달 간 정말 주말에 즐거웠다.^-^ 2016. 1. 10.
SHERLOCK: The Abominable Bride @ 2016.01.07. 보면서 졸았다... 어찌보면 구성이 참 참신한 듯도 하나 시리즈에 빠져있는 덕후가 아닌 나같은 이에게는 좀 지루한 감이 있다. 역시 난 로다주의 셜록이 좋다. 근데 너무 아이언맨으로만 이미지가 굳어져서- ㅜㅜ 2016.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