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밤발밤3442 [homemade] 아이들 작품 싸이블로그 @ 2013.06.04. 빵으로 음식 만들기 할 때는 영~ 아니더니, 방글이를 풀고 나니 땟깔부터 다르다. 맛도 good~ ^_^ 역시 방글이는 언제나 효과 만점이란 말이쥐~! 2016. 7. 14. [태국 맛집 @ 방콕] 꽃게짬뽕 싸이블로그 @ 2013.05.25. 동대문 @ 방콕, 타이 작년 태국에서 먹은 이 녀석을 잊을 수 없다. 비싸도 정말 맛있게 먹었었는데... 아~ 이걸 보니 또 여행가고 싶네. 2016. 7. 14. [인천 맛집 @ 신포동] 풍선넝쿨 싸이블로그 @ 2013.05.25. 2013.05.21 간만에 갔다. 파란사과 선생님들과... 전 날 버들&지영과 갔을 땐 문 닫아서 쫌 서운했는데, 분위기가 여전히 따스하다. 언제나 봄 느낌... 처음 생겼을 때가 더 좋기는 했지만, 여전히 가끔 가게 되는 커피집 신포동서 몇 안 되는 커피 볶는 집이다. 2016. 7. 14. [homemade] 봄동무침 싸이블로그 @ 2013.05.25. 쉬는 주말에 음식 한 가지 하지만 이번엔 대 실패 봄동을 사나 놓은 지 좀 되어서 좀 시들시들하기도 했고, 소금을 좀 치는 바람에 짰다. 아~ 까나리액젓이 그리 짠맛이 강한 줄 몰랐다. 하나 또 배웠네- 2016. 7. 14. [예천 맛집] 전국을 달리는 청포집 싸이블로그 @ 2013.05.18. 영재캠프 답사 다녀오던 길에 맛있는 한 끼 철저히 준비하신 종원쌤께 매우 감사~ 2016. 7. 14. [인천 맛집 @ 동춘동] 마켓오레스토랑 market O @ Square1 싸이블로그 @ 2013.05.18. @2013.04.20. 너나들이 4월 모임 싸이블로그 @ 2013.08.22. @ Square 1, 2013.08.21 with 파란사과 비싸도 정말 맛은 좋다! 2016. 7. 14. [인천 맛집 @ 신포동] 스지탕 싸이블로그 @ 2013.04.09. 어렸을 적부터 동경하던 창 안으로 보이는 고추전과 새우튀김이 너무 먹고 싶었던 아저씨들의 대포집을 드디어 접수했다. 처음보는 메뉴 스지탕 소 힘줄의 일본식 표기란다. 생각보다 맛이 좋았다. 완전 중독성 강한 그런 맛. 더불어 함께 한 모둠튀김엔 그! 고추전과 새우튀김 + 옥천냉면집 스타일의 엄청난 동그랑땡이~ (이집에서의 이름은 함박스텍) 저녁 시간에 들어닥치는 아저씨 손님들은 젊은 처자 여섯이 동그랗게 앉아 있어 적잖이 놀라시는 듯 했다.^^;; 더이상 구경거리가 되기 싫어 서둘러 나왔지만 그래도 또 가게 될 것 같다. 2016. 7. 14. [homemade] 김치찌개 싸이블로그 @ 2013.03.31. 오늘의 요리는~ 세 시간을 고아 만든 김치찌개, 지난 김장김치 3종 세트의 결과... 다시마 끓인 물에 묵은 배추김치 + 곰삭은 파김치 넣고 2시간 푹 고은 다음 깎두기 다 건져 먹은 양념과 비계 붙은 돼지 앞다리 살을 넣고 다시 한 시간. 인고의 세월을 지나 탄생한 맛은? 대성공! ^______^ 그래도 엄마 맛을 따라갈 순 없다. 아~ 나의 소중한 일요일이 이케 간다. ㅡ..ㅜ 2016. 7. 14. [homemade] 황태국 싸이블로그 @ 2013.03.24. 처음 끓여본 황태국 별 거 안 넣었는데 진하고 맛있다. 역쉬 마법소스인 엄마의 국간장 덕분인 듯! ^^ 2016. 7. 14. [homemade] 간만의 포식 싸이블로그 @ 2013.03.18. 살치살은 처음 사봤는데 나름 괜찮았다. 그치만 거의 살코기라 내가 썩 좋아하는 맛은 아님. 역쉬 고기엔 기름이 좀 붙어야~ 이 철에만 먹을 수 있는 속이 빨간 카라카라오렌지는 정말 맛있다. 첨에 택배상자 열어보곤 좀 실망했는데, 이제 네이블오렌지는 못 먹을 듯. 향부터 진하고 상큼한 것이 달달하고 즙이 많다. 포식했으니 푹 쉬고 담 주는 좀 씩씩하고 건강하게 지내야지~ 2016. 7. 14. [인천 맛집 @ 신포동] 1st Story Hand-drip Coffee House 싸이블로그 @ 2013.03.18. 브런치로 딱 좋을 두툼하고 맛있는 핫케이크 오후에 먹어도 맛있었다. 신포동에 이런 집들이 하나 둘씩 늘고 있어 기쁘다. 2016. 7. 14. [용인 맛집] 겨울 찻 집, 문향 싸이블로그 @ 2013.03.15. FEB 23rd with 분당언니들 한옥 문창살 사이로 눈까지 내려 마지막 겨울 낭만을 느낄 수 있었다. 2016. 7. 14. [인천 맛집 @ 신포동] 공원식당 싸이블로그 @ 2013.03.15. @중구청 옆, FEB 21st 점심에만 맛볼 수 있는 한식 한 상 울 동학년 첫 식사를 여기서 했다. 구쌤이 좋아하는 곳인데 제자네라고 한다. 인기가 많아서 조금만 늦게 가면 자리가 없거나 음식이 없다. 암튼 방학이 아님 가기 힘든 곳... 2016. 7. 14. [인천 맛집 @ 신포동] 라 파미글리아 싸이블로그 @ 2013.03.14. 1호점은 리모델링 공사 중이고 신포동 큰 길가에 2호점이 크게 문을 열었다. 신포동에서 거의 유일하게 기다렸다 먹는 집... 정말이지 맛있다. 구월동들의 비슷한 집들에 비하면 가격도 정말 저렴하다. 오늘의 메뉴는 ~ 이 집의 대표인 빠네크림파스타와 고르곤졸라피자, 봉골레파스타, 치킨샐러드. 지난 번에 먹은 연어샐러드도 정말 맛있었는데 여느집과는 다른 쫄깃한 육질의 치킨샐러드도 정말 맛있었다. 물론 다른 메뉴들도 대만족! 앞으로 파스타랑 피자 먹고 싶을 땐 이 집만 가게 될 듯^^ 2016. 7. 14. [homemade] 지영언니의 이탈리안 쿠진 싸이블로그 @ 2013.02.26. 맛있는 카프레제 샐러드&크림 파스타 2016. 7. 14. [용인 맛집] 최강달인의 우동 싸이블로그 @ 2013.02.25. 덴뿌라우동정식 ₩12,000 @ 오사야 in 용인 아~ 면이 정말 쫄깃쫄깃 맛있었다. 줄 서서 먹은 보람이 있어! 2016. 7. 14. [homemade] 소고기~ on 미국 중서부 여행 싸이블로그 @ 2013.01.14. 미국산 소고기... 한국선 안 먹었는데... 여기는 산지이기에, 생고기를 먹을 수 있기에, 값도 싸기에,,, 내리 세 끼 째 먹고 있다. 저녁에도 아침에도 낮에도! 그래도 맛있다~ 2016. 7. 14. [homemade] 단호박스프 싸이블로그 @ 2012.10.02. 단호박 1, 우유 400ml, 양파 2, 후추, 소금 간만에 만들었는데 맛이 별로다. 요리프로그램서 힌트를 얻어 양파를 갈아 넣어 봤는데, 아무래도 너무 많이 넣었나보다.>ㅠ 2016. 7. 14. [인천 맛집 @ 신포동] 삼선고추짬뽕 싸이블로그 @ 2012.09.06. @ 신포동 중화루 ₩7,500 근래 먹은 짬뽕 중 단연 최고였다! 2016. 7. 14. [homemade] 뚝불고기 싸이블로그 @ 2012.06.24. 나의 사랑 트레이더스 불고기 마지막 1인 분으로 끓여 본 뚝불~ 당면이 쫌 불었지만 생각보다 맛있었다. 다음엔 당면을 좀 늦게 넣어야지... 2016. 7. 14. [인천 맛집 @ 경동] 용화반점 싸이블로그 @ 2012.06.24. @ 배다리 지혜쌤과 함께 찾아간 네이버 맛집 고추짬뽕밥과 볶음밥이 추천 음식이었는데, 정말 진한 맛이었다. 남자들이 좋아할 맛! 2016. 7. 14. 이전 1 ··· 158 159 160 161 162 163 1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