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밤발밤3397 최강야구 @ 고척스카이돔, 2023.03.19. w 금동이네 보숙이가 물었다. "내일 뭐하는가?" "야구 보러 갈래?" "시범경기? 창원인디?" "최강야구, 고척"그리하여 고척돔을 왔다. 고척돔 만원관중은 시즌 중에도 드문데 정말 꽉 찼다. 감독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역시 야신 포스- 멋지심♡ 촬영금지라 사진이 별로 없다. 역시 방송은 방송이었다. 관중이 관중이 아닌 방청객 같은- 암튼 재밌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방송이었다. 결과를 알기에 더 재밌게 봤다. 2023. 4. 18. 딸기 딸기 먹을 날도 이제 며칠 안 남았다. 아쉽- 2023. 4. 16. 양갈비 냉동실에서 잠자던 마지막 양갈비 털었다. 오래된 거라 걱정했는데 부드럽고 고소했다. 2023. 4. 15. 봄소풍 정말 소풍 느낌이었다. 황사인 게 아쉬웠지만 아이들도 나도 즐겁게 잘 다녀왔다. 이제 진짜 코로나 전으로 돌아온 느낌- 2023. 4. 13. [인천 맛집 @ 선린동] 카페 ㅊa @ 2023.04.12. w BE sisters 박쥐가 추천해서 왔던 차이나타운 카페 혼자 멍때리기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기도 좋은 곳- 2023. 4. 12. 안개초 랜디제라늄 작은 게 없어서 꽂집 사장님 추천으로 가져온 안개초 오~래 잘 버텨주길... 2023. 4. 8. 뿌옇다 비가 사흘이나 내렸는데도 아직 뿌였다. 쨍-한 파란하늘 보고 싶다. 2023. 4. 7. 우취 하루종일 안 내리더니 경기 시작과 동시에 비 오기 시작 결국 3회에 중단 한 20분 지난 거 같은데 결국 우취다. 근데... 집에 가려니 또 비가 그치네. 아~ 밥만 먹고 가지요~~~ 2023. 4. 6. 인천 최고의 벚꽃길 매소홀로289번길 짧지만 진짜 이길이 최고다! 2023. 4. 5. 단비 전국 산불 50여 건을 한 번에 해결한 반가운 봄비님 2023. 4. 5. it's coming 먹구름이 몰려온다. 비가 오긴 올 듯- 오는 김에 제대로 좀 와라!!! 2023. 4. 4. 개막전 SSG vs KIA @ 2023.04.01. w BC 야구 시즌이 돌아왔다~~~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만원관중 표 구하기 정말 힘들었다. 개막전은 역시 에이스 등판이 국룰이지~ 추신수 나오자마자 홈런 치고 선수들 안타 빵빵- 결국 개막전 승리~ 5월 같은 땡볕이라 초반에 너무 뜨거웠는데 해 넘어가고는 좀 시원해졌다. 날씨가 정말 알 수가 없다. 방한 준비 잔뜩했는데 다~ 쓸모 없었다. 기후변화가 무섭다. 드디어 광현 150승 달성~ https://tv.kakao.com/v/436924382KK 150승 축하해요~ 2023. 4. 2. KBS대기획 다큐멘터리 <히든어스- 한반도 30억년> 오랜만에 재밌는 다큐 봤다. 이런 프로그램은 큰 스크린의 영화관에서 보면 더 좋겠다. 3월 2일(목) 오후 10시, 3월 3일(금) 오후 10시, , 3월 9일(목) 오후 10시, , 3월 16일(목) 오후 10시, , 3월 23일(목) 오후 10시, 2023. 3. 31. 봄봄 목련과 개나리- 함께 보니 더 좋다. 2023. 3. 30. 던전 앤 드래곤: 도둑들의 명예 @ CGV인천 IMAX, 2023.03.29. 뚱땡이 용이 데굴데굴 구른다. 하하하!!! 쉴 틈 없이 재밌었다. CG라기에는 너무나 멋진 풍경이 큰 스크린으로 펼쳐지는 것도 좋았다.드넓은 IAMX관에 나 혼자였던 듯- 역시 I11 좌석 시야가 최고~ 2023. 3. 29. 역사는 반복된다. 잊지 말지어다- 임진왜란, 을사늑약, 경술국치 병자호란 2023. 3. 28. 클래식 음악 작품명 표기 Nocturne for piano No. 2 in E flat major (Murmures de la Seine 2) Op. 9/2, B. 54/2 *Nocturne for piano No. 2 in E flat major - 피아노 야상곡 제2번 내림마장조 *Op. 9/2 (Opus number, #, 작품번호) - 작곡가의 9번째 작품 중 두 번째 2023. 3. 26. 휴일이니깐~ 역시 낮술은 위험해. 맥주 한 캔에 헤롱헤롱~~~ 2023. 3. 26. 과거제 - 科擧: 시험 종류인 과목(科目)에 따라 거용(擧用)한다는 뜻 - 중국 수나라 시대 때부터 시작 - 신라시대에 전래되어 958년(고려 광종 9년)에 본격적으로 시행 - 1894년 갑오개혁 때 폐지 1. 문과 (1) 소과(小科): 15세 이상인 자가 응시, 합격하면 성균관 입학자격을 주고 하급관리로 채용. 초시와 복시 두 단계로 실시 - 생원시(경학시험): 사서의(四書疑) 1편과 오경의(五經義) 1편. 유교 경전에 대해 묻는 시험 - 진사시(사장시험): 부(賦) 1편, 고시(古詩) · 명(銘) · 잠(箴) 중 1편. 시와 산문 등 문장력, 당시의 정책에 대해 논술하는 시험 ※관리 임용과 직결되는 제도가 아니었다. 합격한 후 성균관에 들어가 공부하다가 문과에 합격하여 관직에 오르는 것이 정상적인 길이었다... 2023. 3. 21. 봄의 전령 주차하다 보니 제비꽃이 피었다. 봄아, 반갑다~ 2023. 3. 21. 스토크 향이 참 좋다. 방 안에 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2023. 3. 20.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1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