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6.29. w 마리아 언니
4시 반에 일어나 눈 비비며 부산으로 고고~
태종대 주차장 9시 이전은 무료닷!
부지런히 움직인 보람이~~~
태종사는 지금 수국꽃 천지다.
길 끝이 작은 절집으로 통했는데 그곳에도 수국이 만발하였다.
고려제강 와이어 공장을 고쳐 만든 곳이라 한다.
그림 같은 멋진 사진, 그러나 그 속엔 인간에 의한 추악한 진실이...
일회용품 사용을 다시 생각해야 할 때이다!
하루종일 있어도 지루하지 않을 듯-
비가 촉촉이 내려 더 좋았던 거 같다.
4시 반에 일어나 눈 비비며 부산으로 고고~
태종대 주차장 9시 이전은 무료닷!
부지런히 움직인 보람이~~~
태종사는 지금 수국꽃 천지다.
길 끝이 작은 절집으로 통했는데 그곳에도 수국이 만발하였다.
고려제강 와이어 공장을 고쳐 만든 곳이라 한다.
그림 같은 멋진 사진, 그러나 그 속엔 인간에 의한 추악한 진실이...
일회용품 사용을 다시 생각해야 할 때이다!
하루종일 있어도 지루하지 않을 듯-
비가 촉촉이 내려 더 좋았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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