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6.30. w 마리아 언니
대구가 인천보다 시원하다니!
대구에는 천주교 성지가 많다.
성당에 오면 마음이 편안하다.
성모당은 정말 산책하고 마음 쉬기 좋은 곳이었다.
스쿠버다이빙을 시작한 마리아 언니의 기본 수트 장만.
언니랑 다이빙 여행 갈 날을 고대해 본다.
흙기와 담으로 능소화가 넝쿨진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
분홍빛 하늘을 뒤로 하고 집으로 향하는 기차에 몸을 실었다.
대구가 인천보다 시원하다니!
성모당 @ 두산백과
대구에는 천주교 성지가 많다.
난 천주교 신자는 아니지만
성당에 오면 마음이 편안하다.
성모당은 정말 산책하고 마음 쉬기 좋은 곳이었다.
성모당 근처 현대백화점서 잠시 쇼핑을 했다.
스쿠버다이빙을 시작한 마리아 언니의 기본 수트 장만.
언니랑 다이빙 여행 갈 날을 고대해 본다.
차를 달려 남평문씨본리세거지로~
흙기와 담으로 능소화가 넝쿨진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
어느새 또 2박 3일이 후딱 갔다.
분홍빛 하늘을 뒤로 하고 집으로 향하는 기차에 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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