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0.25.-26. w 교과연구회 사람들
천리포수목원서 차로 20분 달리면
이번 여행의 주목적지 신두리 해안사구다.
해설 프로그램 있는지 나중에 전화해 봐야지.
올라가보면 좋으련만 보호해야 하니깐~
일정이 빡빡하다. ㅜㅜ
정말 좋았다.
반했다!
봄에는 들판에 꽃이 핀다니 내년 5월에 다시 와야 겠다.
아~ 괜히 왔나?
혀 진짜 길더라-
생각보다 더 넓다.
알찬 1박 2일이었다.
천리포수목원서 차로 20분 달리면
이번 여행의 주목적지 신두리 해안사구다.
너른 주차장 마음에 든다.
들렀다 와야 했는데 일정에 쫓겨서...
해설 프로그램 있는지 나중에 전화해 봐야지.
제법 코스가 길다.
제법 모래언덕이 높다.
올라가보면 좋으련만 보호해야 하니깐~
저 숲길로 가고 싶지만
일정이 빡빡하다. ㅜㅜ
걸을 수록 제주에 있는 느낌이었다.
정말 좋았다.
반했다!
모래가 진짜 곱다.
봄에는 들판에 꽃이 핀다니 내년 5월에 다시 와야 겠다.
아크로랜드 태신목장에 도착하니 차 댈 데가 없을 정도로 붐빈다.
아~ 괜히 왔나?
아-니네. 생각보다 멋진 걸~
아가들 체험장은 젖 짜기, 젖 먹이기, 사료 주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 녀석 젖 달라고 낼름거리는데
혀 진짜 길더라-
트랙터 기차를 타고 먼저 한 바퀴 돌았다.
생각보다 더 넓다.
e.p. 이건 댑싸리(코키아), 마리아 언니께서 보고 단번에 알려주심.
코스모스밭에는 제대로 들어가 보지도 못했는데 금방 해가 졌다. ㅜㅜ
서해대교 야경 보고 집으로~
알찬 1박 2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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