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목 21시
이제 한 회 밖에 안 남았다.
1회가 1월, 매회 한 달의 이야기, 총 일 년의 이야기가 끝나가고 있다.
한 회 한 회 웃음과 눈물 코드가 있어 매력적이었다.
미도와 파라솔(99즈)의 밴드곡을 듣는 재미도 있었고.
시즌2 확정이라니 빨리 또 보고 싶네~
그나저나 다음 목요일에 이들을 어찌 보낼꼬-
[OST part 11] 전미도 -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https://tv.kakao.com/v/409245736
[OST part 3] 조정석- 아로하 https://tv.kakao.com/v/407625473
“시간이 아까워.
시간이 너무 아까워.
내가 좋아하는 거, 하고 싶은 거,
지금 당장 하면서 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