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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쩝쩝/집밥

오징어회

by 튼튼이쑥 2020. 7. 23.

엄니랑 먹으려고 세 마리, 회포장하는집서 마리당 9천원 주고 사갔는디-
소머리국밥 드시곤 배 터질 거 같다고 안 드셔서
운석군이랑 둘이 먹느라 이걸로 배채웠다.
요새 오징어 풍어라던데
아주 달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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