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쩝쩝/집밥 오징어회 by 튼튼이쑥 2020. 7. 23. 엄니랑 먹으려고 세 마리, 회포장하는집서 마리당 9천원 주고 사갔는디-소머리국밥 드시곤 배 터질 거 같다고 안 드셔서운석군이랑 둘이 먹느라 이걸로 배채웠다.요새 오징어 풍어라던데아주 달고 맛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holic '냠냠쩝쩝 > 집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러플오일 (0) 2020.08.01 삼양 육개장 사발면 (0) 2020.07.24 노각무침 (0) 2020.07.10 어머니 생신 찬 (0) 2020.07.09 전복백숙 (0) 2020.07.09 관련글 트러플오일 삼양 육개장 사발면 노각무침 어머니 생신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