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최고의 요리비결
2019년 버전
- 주재료
미나리(100g), 오징어(350g), 양파(60g), 오이(100g), 소금(1t)
- 양념장 재료
고춧가루(1T), 고추장(2T), 식초(2T), 국간장(1t), 유자청(1T), 깨소금(1T), 다진 마늘(½T)
- 요리사전 ‘미나리의 효능’
미나리는 해독 작용이 뛰어나 간 건강에 도움이 돼요
1. 미나리(100g)는 먹기 좋게 썰고 오이(100g)는 반으로 갈라 어슷 썬다
- 요리사전 ‘미나리의 효능’
미나리는 해독작용이 뛰어나 간 건강에 도움이 돼요
- 요리상식 ‘미나리는’
식초물에 4분 정도 담근 뒤 찬물에 깨끗이 헹궈주세요
- tip ‘식초가 없다면’
베이킹소다를 물에 섞어 미나리를 담가주세요
2. 어슷 썬 오이에 소금(½t)을 뿌려 절인 뒤 물기를 제거한다
- 요리사전 ‘오이 고르기’
오이는 푸른 색감을 띠고 중간 크기가 좋아요
- tip ‘절이는 시간’
어슷 썬 오이는 소금에 8분 정도 절여주세요
3. 껍질을 제거한 오징어(350g)는 지느러미 부분을 잘라낸 뒤 반으로 갈라 열십자로 칼집을 낸다
- 요리상식 ‘껍질 제거하기’
오징어는 손에 굵은 소금을 묻힌 뒤 껍질을 제거해주세요
4. 칼집을 낸 오징어는 길쭉하게 썬다
5. 끓는 물에 소금(½t), 손질한 오징어를 넣고 살짝 데친다
- 요리사전 ‘오징어를 데칠 땐’
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 데쳐야 오징어에 간이 고루 스며들어요
- 요리사전 ‘데치기’
오징어는 물이 끓기 직전까지만 데쳐야 식감이 질겨지지 않아요
6. 데친 오징어는 물이 끓기 직전에 건져낸 뒤 한 김 식힌다
7. 국간장(1t), 고추장(2T), 고춧가루(1T), 다진 마늘(½T), 식초(2T), 유자청(1T), 깨소금(1T)을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tip ‘양념장은’ 고춧가루가 불어날 때까지 살짝 실온 숙성시켜주면 더 맛있어요
8. 손질한 미나리에 절인 오이, 채 썬 양파(60g), 데친 오징어, 양념장을 넣고 고루 버무린다
- 요리상식 ‘미나리를 버무릴 땐’
풋내가 쉽게 날 수 있으니 양념장에 살살 버무려주세요
9.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오징어 대신 꼬막을 데쳐 넣어도 좋아요
2021년 버전
- 주 재료
오징어(300g), 미나리(50g), 어슷 썬 사과(20g), 어슷 썬 풋고추(1개), 절인 오이(20g), 채 썬 양파(20g), 어슷 썬 홍고추(1개), 절인 당근(20g)
- 양념 재료
고춧가루(1T), 고추장(1½T), 레몬즙(2T), 매실청(2T), 다진 생강(½t), 다진 마늘(1t), 깨소금(1t)
1. 오징어(300g) 몸통 안쪽에 칼집 넣은 뒤 먹기 좋은 길이로 썰기
2. 끓는 물에 오징어 30초~1분 정도 데치기
3. 고춧가루(1T), 고추장(1½T), 깨소금(1t), 레몬즙(2T), 매실청(2T), 다진 생강(½t), 다진 마늘(1t) 섞어 양념 만들기
4. 양념에 절인 오이, 절인 당근, 채 썬 양파(20g), 어슷 썬 사과(20g), 미나리(50g), 풋고추(1개), 홍고추(1개), 오징어 넣고 무치기
